Spring Modules 프로젝트의 Caching 사용하기

XML과 애노테이션을 사용하여 간단하게 캐시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물론 나름대로 캐시기능을 구현하셔도 좋겠지만, 이미 다양한 캐시 관련 프레임워크들이 존재하고, 그 것들을 편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스프링에서 제공해주는 기능들을 사용하는 쪽이 더 빠르고, 쉽게 캐시를 접할 수 있는 방법이라 생각됩니다. 그 후에, 직접 캐시 기능을 커스터마이징 한다던가, 스프링 소스 코드를 통해 어떻게 캐시 프레임워크를 쉽게 사용하게 만들어 줬는지 살펴보는 것도 좋은 공부가 될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1. 캐시 적용할 대상 물색
2. 캐시 프레임워크 선택
3. XML 또는 애노테이션으로 캐시 설정.

순서는 크게 상관이 없지만, 저는 위의 순서대로 작업을 하겠습니다.

1. 캐시 적용할 대상 물색
사용자 삽입 이미지위와 같은 클래스가 있을 때 getAll()과 같은 메소드가 캐시를 사용할 유력한 후보가 될 수 있습니다. 모든 회원들에 대한 정보를 가져올 때 마다 DB를 다녀와야만 하는 번거로움이 있지만, 이 정보는 자주 바뀌는 정보도 아니기 때문에 캐시 적용에 매우 유력한 후보가 됩니다.

그리고 캐시를 비워야 하는 시점도 역시 생각을 해야하는데, 위에서 save와 같이 캐시 해둔 정보에 변경이 가해질 때 캐시를 비우도록 하면, 다음에 캐시에 들어있는 정보를 가져가는 녀석이 새로운 정보를 가져갈 수 있도록 할 수 있기 때문에, 이 역시 캐시를 비우기에 적절한 메소드로 보여집니다.

2. 캐시 프레임워크 선택

저는 캐시를 써본적이 거의 없기 때문에 어떠한 프레임워크가 좋은지 모르겠습니다. 다만 Acegi 발표를 할 때 잠깐 보적이 있었던, EHCache를 사용하도록 하겠습니다. 이 밖에도, GigaSpaces, JBoss Cache, JCS, OpenSymphony’s OSCache, Tangosol’s Coherence 과 같이 처음 들어보는 캐시 프레임워크들이 존재합니다.

3. 캐시 네임스페이스 등록(XML/애노테이션 공통)

XML을 사용하던, 애노테이션을 사용하던 어차피 최소한의 XML 코드를 필요로 합니다. 그 XML은 다름이 아니라, 위에서 선택한 캐시에 대한 설정을 담고 있는 별도의 XML을 나타내기 위한 <XXX:config> 엘리먼트를 등록하기 위함입니다.

위에서 EHCache를 선택했기때문에, 저는 다음과 같은 코드를 스프링 설정 파일 선언부에 추가해주었습니다.

xmlns:ehcache=”http://www.springmodules.org/schema/ehcache”

http://www.springmodules.org/schema/ehcache http://www.springmodules.org/schema/cache/springmodules-ehcache.xsd

4. 캐시 설정파일 작성 및 알려주기.

캐시 자체에 대한 설정 파일을 작성하고, 그 위치를 스프링 설정파일에서 설정해줍니다. 이 때 바로 위에서 등록한 네임스페이스를 사용합니다.

<ehcache>
    <defaultCache maxElementsInMemory=”500″ eternal=”true”
        overflowToDisk=”false” memoryStoreEvictionPolicy=”LFU” />
    <cache name=”memberCache” maxElementsInMemory=”500″ eternal=”true”
        overflowToDisk=”false” memoryStoreEvictionPolicy=”LFU” />
</ehcache>

이 것은 캐시 자체에 대한 설정 파일입니다.
maxElementsInMemory는 필수속성으로써, 캐시 안에 저장할 수 있는 최대 엘리먼트의 갯수를 나타냅니다.
eternal은 해당 엘리먼트에 영속성을 부여할까 말까 설정합니다.
overflowToDisk는 만약에 저장해야할 엘리먼트의 갯수가 최대 갯수를 넘었을 때 저장 공간을 더 늘릴지 말지 설정합니다.
memoryStoreEvictionPolicy는 엘리먼트의 갯수가 저장할 수 있는 최대 갯수에 도달했을 때 어떤 것을 먼저 빼버릴 것인지 선정하는 방법을 설정합니다. 기본 값은 LRU(least resently used)로 사용한지 가장 오래 된 것 부터 뺴는 방법이있고, FIFO로 먼저 들어왔던 것 부터 빼는 방법 그리고 마지막으로 LFU(less frequently
used)제일 자주 안 사용하는 엘리먼트부터 빼는 방법이 있습니다.(캐시에 있는 엘리먼트마다 타임스탬프를 관리하는 것인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이렇게 작성한 캐시 설정 파일을ehcache.xml로 저장을 해두었다고 했을 때, 이 파일을 스프링에서 참조할 수 있도록 다음과 같이 스프링 설정 파일에서 설정합니다.

    <ehcache:config
        configLocation=”classpath:chapter5/dao/hibernate/ehcache.xml” />

5. 본격적인 캐시 설정하기.

5-1. XML로 설정하기

    <ehcache:proxy id=”memberDao” refId=”memberDaoHibernateDaoSupport”>
        <ehcache:caching methodName=”getAll” cacheName=”memberCache” />
        <ehcache:flushing methodName=”save” cacheNames=”memberCache” />
    </ehcache:proxy>

설정이 매우 직관적이기 때문에 쉽게 이해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먼저 캐시가 AOP를 사용하기 때문에, 프록시객체를 설정하고 있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문제는 이 프록시 객체의 이름인데, 이 이름을 캐시를 적용할 대상의 이름으로 변경해 주고, 원래 대상의 이름을 target이라고 접미어를 붙여주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불편함은 Classic Spring AOP에서 프록시 팩토리 빈으로 Aspect 역할을 할 빈을 설정할 때 발생하던 문제점과 동일한 문제 입니다.

5-2. 애노테이션으로 설정하기

먼저, 캐시를 사용할 메소드위에 다음과 같은 애노테이션을 붙여줍니다.

@Cacheable(modelId=”memberCacheModel”)

캐시를 날려버릴 메소드 위에는 다음과 같은 애노테이션을 붙여줍니다.

@CacheFlush(modelId=”memberFlushModel”)

그리고 XML에서 다음과 같이 설정해줍니다.

    <ehcache:annotations>
        <ehcache:caching id=”memberCacheModel” cacheName=”memberCache” />
        <ehcache:flushing id=”memberFlushMode” cacheNames=”memberCache” />
    </ehcache:annotations>

XML 코드량이 거의 줄지 않았는데, 왜 굳이 이걸 써야 하는가? 하는 의문이 바로 드시죠? 그렇습니다. 저도 처음엔 그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오히려 모델ID라는 것 때문에 설정이 조금 더 햇갈리기까지 하니까요. 그렇지만, 이 녀석은 이름을 신경쓰지 않아도 된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그리고 이제와서 말씀드리지만, 애노테이션 말고 Jakarta Commons Attributes로 설정하실 수도 있다고 합니다. 이 방법은 저도 안해봐서 포스팅에 포함하진 못하겠네요. 따라서 Java 5 미만의 환경에서 이 기능을 사용하고 싶으신 분들도 말성이실 이유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