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서가 나왔네. 오예…

http://www.yes24.com/24/goods/7039531

실시간 사용자 경험 프로그래밍이라는 이름으로 재밌는 책이 나왔습니다. 제가 번역했어요. 캬캬캬. 번역 실력이 안좋아서 편집자분께서 너무 많은 고생을 하셨지요. 한빛출판사의 한동훈님께 이자리를 빌어 깊은 감사와 미안한 마음을 표현하고 싶습니다. 책이 나오면 제가 밥을 쏘기로 했으니 꼭.. 밥한끼 하시죠.

이 책은 특징상 소스 코드가 많고 다양한 언어를 사용하고 있어서 매우 재밌습니다. 특히 마지막 장에서 세균전과 비슷한 게임을 만드는 내용이 있지요. 이 책에 나온 모든 내용을 총 망라하는 그런 게임이 되겠습니다.

부디 즐겁게 읽어주시고 부족한 부분이 있다면 역자인 저 말고 저자분께 메일을 보내 따져주시길 기대하지만… 저에게 보내셔도.. 딱히 제가.. 음… 암튼 즐겁게 보시어요. ㅋㅋㅋ

 

 

[하이버네이트 완벽 가이드] 드뎌.. 하이버 번역서가 나왔습니다.

Java Persistence With HIbernate 번역서가 나왔습니다.

어흑.. 몇년째 번역한건지.. 원래 이 책을 프로 스프링 2.5보다 먼저 번역 하고 있었거든요.
사실 그보다 훨씬 더 전에는 물개선생님께서 번역하고 계셨었는데… ㅋ

하이버에 관심있으신 분들을 한권쯤…ㅋ

[봄싹] 하이버네이트와 자바 퍼시스턴스 베타리딩 합니다.

Java Persistence With Hibernate 번역서 입니다. 이 책이 드디어 한국어로 나올 날이 가까워 오는군요. 물개선생님한테서 이 작업을 인수 받고 상당히 버거웠었는데, 다행히도 번역계의 마이다스이신 대엽님께서 번역 팀장을 맡고 계십니다.

베타리딩 방법은 이전의 프로 스프링 2.5 베타리딩 방식과 동일합니다. 프리스타일 이지만 어느 정도 중심적인 관점(Aspect or Concern)을 가지고 봐주셨으면 합니다.

“문법 위주로 보고 싶으신 분은 문법 위주로..” 예) 맞춤법, 올바른 한글 표현인지 아닌지..
“코드 위주로 보고 싶으신 분들은 코드 위주로..” 예) 코드를 다운 받을 수 있는지, 실행하는 방법은 어떤지, 코드가 틀리진 않았는지..
“내용 위주로 보고 싶으신 분들은 내용 위주를..” 예) n+1 select 문제에 대한 설명이 올바른지..

1. 때가 되면 제가 워드 문서를 그룹스로 보내드릴겁니다. 예) [하이버네이트 베타리딩] n장
2. 그럼 워드의 메모 기능을 이용하여 검토해주세요.
3. 파일 이름은 “1장_베타리딩_누가_언제.doc” 규약을 따라주세요.
4. 해당 파일을 gmail에서 그룹스에 답멜로 첨부해 주시거나, 저에게(이 블로그 맨 밑에 주소가 있어요) 이메일로 보내주세요.

참 쉽죠?

아참. 베타리딩은 봄싹 스터디가 전담하기 때문에, 봄싹 그룹스에 가입하셔야 합니다. 설마… 베타리딩을 하고 싶으셔서 가입하시는 분들은…;; 있으시려나;; 환영합니다. 😉

[봄싹] 스프링 레퍼런스 3.0 번역 시작

http://springsprout.org/wiki/464.do

3.0 레퍼런스 번역을 꾸준히 하겠습니다. 그동안 블로그에 조금씩 번역해서 올려두기도 했었는데 아무래도 레퍼런스 글은 블로그에서 찾아보는게 불편해서 봄싹 위키에 정리하기로 했습니다.

일단은 저 혼자 시작합니다. 하지만 봄싹 회원이라면 누구나 위키 페이지를 추가/수정/이동 시킬 수 있기 때문에 자유롭게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정해진 틀도 없고 파트를 나누지도 않았지만, 봄싹 사이트도 처음에는 이런 방법으로 개발을 시작했습니다. 지금은 제법 틀도 갖춰져 있고, 특정 모듈 또는 기능 담당자(? 라기 보단 스스로 책임을 느끼시는 분들)도 있습니다. 수직 구조로 누가 누구에게 지시하거나 일을 나눠주지 않고 수평구조로 서로 토론하며 자신이 만들고 싶은 기능을 마음대로 구현해 넣고 있습니다. 레퍼런스도 이런 방법으로 번역을 완성할 겁니다.

기여(?).. 흠. 참여하고 싶으신 분들은 언제나 대환영입니다.

파이팅!

ps: 위키 수정/추가시 포인트를 계산해서 위키 기여도를 측정해야겠군요. 가장 많이 기여한 분에게 봄싹 티셔츠라도…

ps: 위키 미리 보기 화면과 실제 화면이 좀 다른데;; 아마도 조만간 소내기형이 수정해주지 않을까 싶네요… 형 수정해주세요.. ㅠ.ㅠ

프로 스프링 2.5 번역서가 나왔습니다.

작년 11월 부터 번역을 시작해서 지난 달(4월) 말까지 작업을 했으니 거의 반년이 걸린 셈입니다. 짧은 글들을 번역하는 작업은 꾸준히 해왔지만, 책 번역은 처음이고 게다가 공동 번역이라 용어나 번역 투를 일관성있게 맞춰야 하는 어려움은 처음 겪어봤습니다.

프로 스프링 2.5는 그 분량이 말해주듯이 스프링 프레임워크의 상당히 많은 영역을 다루고 있습니다. 거의 대부분을 다루고 있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얼마전에 저도 Tiles 연동을 하면서 뒤적거린적이 있을 정도 입니다. 목차를 보고 원하는 부분만 그때 그때 찾아서 참조하실 수도 있고 앞에서부터 쭉~ 읽어나가셔도 무리가 없는 책입니다. 읽다가 지치기 쉽상이기 때문에 저라면 전자를 권해드리겠습니다.

이 책의 단점 중 하나였던 소스 코드는 정말 너무하다 싶었습니다. 국내 개발자들이 많이 사용하는 이클립스가 아니라 상용툴인 인텔리J를 사용하였고, 소스 코드에 필요한 라이브러리조차 없이 그냥 코드만 제공하고 있었습니다. 그걸 봄싹 스터디김성윤군김재진군이 맡아서 이클립스 기반 메이븐 프로젝트로 변환해주었고, 중간 중간 소스 코드와 본문이 맞지 않는 부분을 찾아내어 수정하는 작업을 해줬습니다.

책의 처음부터 끝까지 제가 한 번 점검을 했고, 봄싹 스터디에서 다시 책 전반에 걸쳐 베타리딩을 해 주었고, 마지막으로 이대엽님께서 정말 정말 꼼꼼하고 상세하게 최종 베타리딩을 해주셨습니다. 아마 대엽님의 마지막 베타리딩이 없었다면 부끄러운 책이 될뻔했습니다. 덕분에 많이 부끄럽진 않은 번역서를 낼 수 있었습니다. 이 포스트를 빌어 진심으로 감사 인사 드립니다.

힘들어 질때마다 맛있는 밥한끼로 번역에 매진할 수 있게 도와주신 위키북스에도 감사드립니다. 끝으로, 같이 번역하신 역자분들과 베타리딩에 참여해주신 모든 분들께 다시 한 번 감사 드립니다.

다음 번역서 하이버네이트에 또 다시 매진하겠습니다!!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