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fluence User Guide

자주 봐야 할 듯해서 링크를 올려둡니다.
http://confluence.atlassian.com/display/CONF20/Confluence+2+Home

목차

무응답자를 줄이는 방법

공동체 생활을 하다 보면 자주 목격이 되는 현상 중에 하나 인 것 같습니다.

대세와 맞지 않다고 생각하거나 자신의 의견이 부정적일 경우에 대부분 아무런 말을 하지 않습니다. 그러다가 일이 잘 못 되거나 좀 더 진행이 되면 짜증을 냅니다. 예를 들어 누가 “산에 가자.” 라고 했을 때 섣불리 “싫다.” 라는 말을 못 꺼내게 됩니다. “스터디를 계속 하자.” 라고 했을 때 “싫다.” 라는 말을 잘 못 꺼내게되지요.

그러다가 산에 가기로 했고.. 스터디를 계속 하기로 했습니다. 그래서 그냥 마지 못해 산에 따라가고 스터디에 계속 참여하게 됩니다. 산에 가다가 길을 잃거나 스터디를 하다가 진도가 원한 만큼 나가지 못한다거나 그럴 수 있습니다. 그럴 때 갑자기 버럭!! “그니까 산에 오지 말자니까!!”, “스터디 하지 말껄…” 이렇게 이야기를 합니다.

유치한 이야기지만… 제 자신도 저런 경험이 있고 앞으로 언제 또 저렇게 될 지 모르기 때문에 이런 이야기를 하는 것이 다소 부끄럽습니다. 진작에 ‘그 산은 길을 잘 몰라서 가기 싫다.’ 라고 얘길 하거나 ‘지금 스터디 방식은 나한텐 별로 매력적이지 않다.’라고 부정적인 이유를 얘기 했다면 좋게는 길을 아는 산으로 가거나 스터디 방식을 자신이 원하는 대로 바꿔서 진행을 했을 수도 있고 적어도 불만족스러운 산행이나 스터디에 동참을 하진 않았을 것입니다.

저는 습관상 무응답자를 세가지로 분류하게 됩니다. ‘무소식이 희소식인 사람’, ‘바쁜 사람’, ‘의사 표출을 하기 싫어하는 사람’

‘무소식이 희소식인 사람’의 경우는 기존에 종종 자신의 의사 표출을 하셨으며 개인적인 친분이 쌓여 있기 때문에 제가 자신의 무응답을 긍정으로 처리하리라는 것을 알고 있는 분에 해당합니다. 극히 드문 경우에 해당하겠죠.

‘바쁜 사람’은 의사 표출을 거부 하는 것은 아니지만, 너무 바쁜 일정에 깜빡 하셨거나 제가 보내드린 이메일이 너무 길다고 생각하신 나머지 스킵 하시는 경우 입니다. 따라서 재차 요청을 하면 가능한 시간이 될 때 연락이 오게 되어있습니다.

‘의사 표출을 하기 싫어하는 사람’의 경우가 가장 다루기가 까다로면서 응답을 받아내기 힘든 부류입니다. 이 부류는 다시 세부적으로 나눠서 생각할 수가 있는데요. 1. 논의의 주제에 상당히 부정적인 의견을 가지고 있는 경우. 2. 친분 관계와 같은 정치적인 문제로 의사 표출을 꺼리는 경우가 입니다. 3. 이밖에 제가 모르는 경우의 수도 있겠습니다.(저는 그 분의 패턴을 모르는데 제가 알것이라고 생각하시는 무소식은 희소식이신 분이라던가.. 그 반대라던가..)

무응답자의 대부분은 ‘바쁜 사람’ or ‘의사 표출을 싫어하는 사람’에 해당합니다. 따라서 무응답자를 줄이는 방법을 모색하는 중인데요. 쉽지 않습니다. 제가 아무리 꾀를 낸다 해도 메일을 받으시는 분의 마인드가 바뀌지 않는 이상은 말이죠. 그렇다고 가만히 이대로 있을 수는 없기에 생각을 해봤습니다.

가장 먼저 떠오른 방법은 “무소식은 부정”으로 처리하겠다는 통보를 하는 것입니다. 즉 무응답이라는 것 자체를 하나의 의견으로 받아 들이는 것입니다. 하지만 이건 무응답자의 의견을 외곡 할 수 있다는 단점이 있기 때문에 다소 위험합니다.

두 번째 방법은 “바쁜 사람”을 잡기 위해 최대한 간단한 옵션을 제공해 주는 것입니다. 짧은 제안 간단한 선택 옵션이라면 아무리 바빠도 객관식 찍기 문제 하나 푸는 것 정도는 몇 초 걸리지 않으니깐 말이죠. 하지만 이 방법 역시 가장 까다로운 ‘의사 표출을 하기 싫어하는 사람’의 의견은 잡을 수 없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셋 번째는 무시무시한 ‘무시하기’ 입니다. 무응답자를 없는 사람으로 생각하면 됩니다. 하지만 말그대로 이 방법은 무시무시합니다. 전혀 인간적이지 않죠. 마음속으로 무시하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면 다음에도 거국적으로 의견을 물어보게 될 때 ‘아 이사람한테도 메일을 보내야 되는건가..어차피 안올텐데..’ 이런 생각이 생기게 됩니다. 따라서 개인적인 정서에 별로 좋치 않으며 혹시라도 이번에는 기가막힌 의견 까지는 아니더라도 의견을 표명하고 싶어질 수도 있습니다. ‘잠재적인 의사 표현’을 묵살하게 되기 때문에 전혀 좋은 방법 같지가 않습니다.

좋은 방법 or 좋은 방법이 소개된 책 or 블로그 or Anything else 아시는 분은.. Plz Help Me~

9. Tag만들기

CustomTag를 공부 하다가 느낀 점은.. ‘servlet으로 html 코드 뿌리는 것 같다.’, ‘복잡하네..언제는 뭐 상속 받고 언제는 뭐 상속 받고…어떤거 구현해줘야 하고 뭐를 리턴 해줘야 하고,,,,’

그런데 TagFile을 사용하면 매우 단순하게 태그를 만들 수 있었습니다.

1. Tag로 만들 부분 물색.
2. Tag를 만들었다는 가정하에 Tag를 사용해서 변경.
3. Tag 파일 작성.
4. 확인.

2번 다음에 확인하고 5. 수정하고 싶은 부분 수정하고 다시 확인 요거만 추가 하면 TDD랑 많이 닮은 것 같네요.

1. Tag로 만들 부분 물색.
사용자 삽입 이미지2. 먼저 위에 있는 빨간색 부분을 다음과 같이 Tag가 있다고 생각하고 바꿔줍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3. 그리고 WEB-INF/tags/os 안에 새로운 태그를 정의해 줍니다. page라는 태그명을 사용했기 때문에 page.tag라는 파일을 작성합니다.

<%@ attribute name=”title” required=”true” %>
<html>
    <head>
        <title>${title}</title>
        <link rel=”stylesheet” type=”text/css” href=”/css/style.css” />
    </head>
    <body>
        <jsp:doBody />
    </body>
</html>

JSP 페이지 지시자를 사용해서 태그의 속성을 나타내고 EL태그로 원하는 위치에 사용하면 됩니다. 몸체가 있는 태그라면 하늘색 부분 처럼 몸체가 들어갈 부분에 <jsp:doBody /> 태그를 사용해 주면 됩니다. 이밖에도.. JSTL의 <c:set /> <c:if /> 이런 태그들을 이용해서 속성값에 기본 값을 setting하고 조건에 따라 값을 바꿀 수 있습니다.

4. 확인하기.
사용자 삽입 이미지이런 에러가 납니다. title이 필수 속성이라고 했는데 왜 안넣어줬느냐!! 라는 것인데.. 전 넣는다고 넣어는데?? 라고 생각하고 소스를 다시 보니.. titile 라고 오타를 쳤네요. ㅠ.ㅠ

사용자 삽입 이미지OK! 수정하고 새로고침을 해보니깐 제대로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