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싹 3기 TDD 스터디 계획

이번 주 일요일(2009년 1월 4일)에 TDD 스터디를 시작합니다.

첫 번째 스터디에서는 본 스터디의 목표나 개요를 간략하게 설명하고 코드 저장소라던가 TDD 규칙을 공유하는 시간을 갖겠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차후 봄싹 블로그를 통해 공지하겠습니다.

스터디 목표
– 완전한 TDD 매니아가 되는 것이 본 스터디의 목적은 아닙니다.
– 테스트를 어떻게 작성해야 하는지 감을 익히는 것.
– 테스트의 소중함을 실감해 보는 것.
– 테스트 작성에 익숙해 지는 것.

소스 코드 저장소
– 게시판 저장소와 비슷하게 SVN을 사용하며 이클립스에서 SVN 클라이언트(서브버전 or 서버시브)를 사용하여 접근합니다.

TDD 퀴즈
– 저 입사 초기에 토비님께서 TDD 교육을 해주신 적이 있는데 그 때 풀었던 문제 6개를 공개해서 사용해도 된다는 허락을 받았습니다.

TDD 규칙
– 제일 먼저 ToDo 작성.
– 그 다음은 테스트 작성.
– 테스트를 성공 시키는데 필요한 코드만 작성할 것.
– 리팩터링 할 것.

스터디 방법
– 2주 텀으로 TDD 퀴즈를 각자 하나씩 풀어서 소스 코드 저장소에 올려둡니다.
– 다른 사람 및 자신이 작성한 코드에 대한 리뷰를 PPT로 발표 준비를 해 옵니다.
  – 테스트 없이 만든 코드가 있진 않은지 리뷰.
  – 리팩터링이 필요한 코드 리뷰.
  – 멋지다고 생각한 코드 리뷰.
  – 덩덩덩…
– 스터디 당일 돌아가면서 자신이 리뷰한 내용을 발표합니다.

다른 사람의 코드 리뷰를 할 떄는 좀 까칠하게 해도 괜찮습니다. 어렸을 떄 장기를 조금 배운적이 있는데 신기하게 자기가 둘 때 보다 훈수를 둘 때 더 잘 보이더라구요. 잘 하면 뭐하러 학습을 하겠습니까? 다들 똑같이 배우는 입장에서 다른 사람의 의견을 겸허하게 받아 들이는 스터디가 되면 좋겠습니다. 대신. 그렇다고 해서 자신이 이성적으로 맞다고 생각하는 걸 굽힐 필요는 없으니까. 자신 보다 경력이 많거나 말빨이 좋은 사람이 이러 저러한게 좋아 보인다고 해서 꼭 그게 맞을 꺼라는 생각을 하진 마시구요. 자신의 주장도 소신껏 이어가시고.. 그걸로 인해서 토론도 하고.. 그렇게 되면 재밌겠습니다.

새해 첫 스터디이니 만큼 재밌게 달려보자구요.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