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CO 제 11회 자바 컨퍼런스 발표 공개 모집!!

두둥!! 예전부터 꼭 해보고 싶었던 일을 드디어 벌이고야 말았습니다. 저는 그동안 JCO의 발표자 섭외 방식이 맘에 들지 않았었습니다. 이번에 일을 해보면서 느꼈지만, 예전의 그 방식이 훨씬 순조롭고, 편하고, 안정적입니다. 하지만 한명이라도 재야의 새로운 발표자를 찾아낼 수 있다면 저는 이런 시도도 해봄직하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조금은 불편하고, 귀찮을지 모르더라도, 남들에게 자신이 알고 있는 무언가를 공유하겠다는 마음을 가지고 있는 분이라면, 게의치 마시고 제안해 주시기 바랍니다. 널리 개발자를 이롭게 해주시기 바랍니다.

JCO 발표 공모 포스터

http://jco.or.kr/form.jsp

[봄싹 스웨거] 3월 모임 안내

봄싹 스웨거 스터디가 벌써 3회까지 왔습니다. 앞으로 9회가 남았군요. 든든한 스폰서 덕분에 장소 걱정은 덜었지만, 원래 모임 취지와는 달리 발표 지원이 잘 안되고 있으며, 홍보가 잘 안되서 인지 참석자가 늘고 있지 않으며, 여전히 운영 부담이 저에게 집중되고 있습니다. 좀 나누고 싶진 한데 이제 부회장님도 생겼으니 차차 나아질 것으로 기대합니다.

애니웨이.. 이번 주 토요일 오전 10시 토즈 강남 2호점입니다.

3월 스웨거에 준비된 주제는 다음과 같습니다.

  • 인문학
  • 정규식
  • 스프링 3.1 빈 프로파일

발표가 끝나면 자유롭게 질문/답변을 하거나 토론을 즐길 수 있습니다.

http://www.springsprout.org/study/4494/meeting/4927

모임에 참석하는 방법이나 스터디 참여 방법은 봄싹 홈페이지 첫 화면의 봄싹 이용 가이드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참가 신청이 잘 되지 않으면 그냥 오셔도 무관합니다. 아직 자리는 많습니다.

OSIV 패턴 사용시 SQL 누수 현상에 대한 대처 방안

OSIV 패턴을 안티 패턴으로 보는 시각도 있다. 이해한다. OSIV 필터나 인터셉터를 사용하면 개발할 때 편하지만, 뷰 랜더링 시점에 예측하지 못한 쿼리가 발생해서 시스템 성능에 영향을 줄 수 있다. 그래서 확인해봐야 하는데.. 문제는 테스트할 때 OSIV 필터 적용으로 발생하는 추가적인 SQL까지 잡아낼 수 있느냐가 관건이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그렇게 새어나가는 SQL을 모두 잡을 수 있다.

쉽다. 서블릿 컨테이너에 무조건 올려서 해당 URL을 모두 브라우저 주소창에 입력하고, 매번 콘솔로 가서 찍힌 쿼리 목록을 수집하면 된다. 쉬운데 피곤하다. 그래서 자동화된 테스트가 필요하다.

토비의 스프링 3을 잘 읽은 사람이라면 손쉽게 이 불편함을 해결하면서 새어나가는 SQL을 잡아낼 수 있다.

지금은 업무 중이라 길게 못 쓰겠다. @_@;; Adios~

 

ps: 참 애매하다. 내가 업무 중에 알아낸 기술적인 내용을 블로깅 해도 되는 것일까 안되는 것일까. 잘 모르겠다. 업무 시간에 내가 알아낸 사실들은 전부 회사의 자산으로 봐야하기 때문에.. 내가 업무중에 알아낸 내용을 공개하면 처벌을 받을 수도 있겠다. 그런데.. 내가 업무중에 알아낸 내용은 내가 이 회사에 다니기 전부터 공부해 왔던 지식들이나 업무중이 아닐 때 머리속으로 생각한 내용 때문이기도 하다. 그리고.. 내가 업무 중일 때 알아낸 게 사실은 업무 중이 아닐 때 알아낸 것일 수도 있다. 스터디에 나가서 상담을 했다거나, 다른 회사에 다니는 사람과 전화 통화를 하다가 알아 냈다거나.. 그런거는 블로깅을 해도 되는 것일까?

모르겠다. 한가지 분명한건 회사가 알려준게 아니라 내가 알아낸 거다.

그러니까.. 내가 업무 중이 아닐 때 알아냈다고 우기면 그만 아닌가? 내 머릿속에 DRM이나 감시용 프로세스를 달아 놓은게 아니라면 어떻게 알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