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ymeleaf 죽이네.

“백리향 잎사귀”

http://www.thymeleaf.org/doc/Natural%20Templating%20in%20Spring%20MVC%20with%20Thymeleaf%2020120217.pdf

뭔지 알고싶다면 위에 있는 발표자료를 쭉 훑어보시면 됩니다.

일단.. 저는 뷰 만들 때 프리마커나 벨로시티같은 템플릿 엔진을 쓰지 않습니다. 그냥 JSP + JSTL + Spring Tags를 사용합니다. 사이트매쉬나 타일즈같은 레이아웃 엔진도 쓰지 않습니다. 그냥 JSP 태그파일을 씁니다. 랜더링 속도가 전체 앱 성능에 얼마나 영향을 준다고 그 불편한 문법과 설정을 적용하며 애플리케이션에 덕지 덕지 붙이지 싫습니다. 성능이 문제면 차라리 varnish 같은걸 추가해서 캐싱을 하죠 뭐. 잡다구리한걸 잔뜩 붙이고 싶지 않아요.

그런데 진짜 괜찮은 템플릿 엔진이 있군요… 타임리프라.. 캬.. JSP 개발도 마찬가지고 프리마커나 벨로시티를 쓸때도 마찬가지인데.. 뭐냐면..

보통 뷰 만들 때 HTML로 프로토타입을 만들기 나름이죠. 이때는 편하게 HTML로 만들어서 서버를 띄우지 않고 브라우저에서 바로바로 확인하면서 HTML/CSS/JS 코딩을 합니다. 어느정도 됐다 싶으면 그걸 JSP로 변경합니다. 그럼 이제부턴 지옥입니다. 매번 서버를 실행해야지만 뷰를 변경할 수 있죠. 이게 아주 짜증입니다. 그런데 타임리프는 안그래요. 일단 파일을 변경할 필요없이 HTML 그대로 두면 되고 그 상태 그대로 서버를 띄우고 보면 템플릿이 적용되고, 서버를 띄우지 않고 웹 브라우저에서 그냥 열어도 작업이 가능한 HTML 그대로 보여줍니다. JSP나 프리마커 뷰로 바꾼뒤부터는 그렇게 안되기 때문에 거기에 비해서 타임리프 뷰는 개발이 훨씬 편하겠죠.

어떻게 그런지는 안갈쳐 드리죠. 위에 있는 PDF를 보세요. 이 기능을 이름하여 내츄럴 템플릿이라고 하더군요. 이름 참 잘 지었네요.

추가로..

  • 스프링 바인딩 지원
  • 스프링 PE 지원
  • 스프링 EL 지원
등 스프링과 아주 합이 잘 맞는 템플릿 엔진인듯 합니다.

앞으론 이걸 한번 써봐야겠습니다.

[스프링 3.2] 비동기 서블릿 지원 맛보기

https://github.com/SpringSource/spring-framework/pull/69

https://github.com/rstoyanchev/spring-mvc-async-sample

흠냐.. 맨 위에껀 스프링 3.2에 작업중인 코딩 내역이고 아래 링크는 실제로 어떻게 사용할 수 있는 보여주는 예제 프로젝트입니다. 로센이 작업했네요. 멋쟁이.

예제 프로젝트를 받아서 돌려봤는데 매우 깔끔하게 동작합니다. 뷰를 Thymeleaf라는 것을 사용했는데… 흠.. JS랑 맛물리는 뭔가가 있는것 같기도 하고 첨보는거라 뷰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몰겠네요. 어쨌든 HTML 파일 하나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자바스립트는 두개를 사용하는데 하나는 제이쿼리, 하나는 넉아웃.js 그리고 제이쿼리 플러그인으로 하나더 jquery-stream.js이라고 있기는 한데… 소스코드를 봐도.. 크롬 개발자 도구로 봐도.. 사용하진 않는것 같습니다.

스프링 설정은 자바 설정으로 만들었는데 굳이 설정 파일은 루트와 웹을 나눴으면서 애플리케이션 컨텍스트는 나눠서 등록하지 않는 모습이 이번에도 보이는데… 왜 CCL을 사용하지 않고 DS만 사용할꺼면서 빈 설정은 나누는지 잘 모르겠네요. 그럴꺼면 걍 웹용 설정 파일만 만들어도 될텐데 말이죠. web.xml도 없고 톰캣7 기능을 사용해서 자바 웹 설정으로 web.xml을 대신합니다.

서론이 길었군요. 스프링 3.2부터는 @RequestMapping이 붙은 메서드에서 리턴할 수 있는 타입이 두개가 더 생깁니다. 비동기 서블릿과 관련된 리터타입이죠.

  • 스프링에서 만들어 둔 DeferredResult
  • 자바 컨커런시에 있는 Callable

지금 데모용 프로젝트에서는 DeferredResult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DR을 사용하는 부분만 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