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싹이 갔습니다.

2008년 초인가 말(더 일찍 일지도 모르겠습니다. 기억이 안나요.)인가 봄싹 스터디라고 KSUG에서 갈라져 나온 모임이 있었습니다.

처음엔 스프링 스터디 모임이었는데 어찌저찌 하다보니 자바스크립트, 디자인패턴, 테스트 주도 개발 등 여러가지 스터디도 하고 봄싹 홈페이지 개발 모임도 하고 여러번 세미나도 했었습니다. 그러다 핵심 멤버였던 윤군이 미국으로 떠나고 저는 결혼하고 애가 둘이 되었고 다른 분들은 KSUG 회장을 역임하시며 봄싹은 그렇게 흐지부지 되었습니다.

안그래도 깔끔하게 정리하려고 했는데 이렇게 갑작스럽게 도메인 비용을 지불하지 않아 접속이 막히는 상황은 예측하지 못했는데…
머 나름대로 고맙기도 하고…  

암튼 이만 바이바이  

봄싹에서 여러 사람 만나 즐겁게 잘 놀았습니다! 모두 행복하시고 즐거우시길 빕니다.

3 thoughts on “봄싹이 갔습니다.”

  1. 생각해보면 내 모든 활동의 시작에 봄싹에 나가면서부터 시작이었는데… 다들 바빠져서 유지하기 어려워졌지만 이렇게 되니 섭섭하기도 하고 그러네…
    그동안 정말 수고 많았음… 한빛교육장은 전전하며 스터디하던 생각이 새록새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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