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ay] routes가 그지 같은 이유

리팩토링에 존나 취약하다. 컨트롤러를 리팩토링 할 수가 없어.

예를 들어,  MainController라는 컨트롤러에다가 핸들러 10개를 만들고 쓰다보니 그 중에 5개는 별도의 컨트롤러 클래스로 떼어내는게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치자고. 충분히 그럴 수 있자나? 이런 상황을 처음부터 알 수 있는 사람이 어딨어. 다 하다보면 많아지고 많아지면 비슷한거끼리 쪼개서 모으고 싶고 그런거지.

스프링이면 해당 핸들러 메서드만 별도의 컨트롤러 클래스로 옮겨버리면 된다고. 뷰에다가 컨트롤러 클래스이름 적어준것도 아니고 routes 같은 파일에다 URL 매핑하지 않고(물론 비슷하게 흉내낼 순 있지만 요즘 누가 그렇게 써..) 핸들러 메서드 위에 @RM으로 되어있으니까 메서드 옮기면서 URL 매핑 정보도 같이 옮겨지는거라고 다른거 수정할께 없이 그냥 그게 끝이야.

그런데 플레이는… 하아… 이런 그지 같은게.. 일단 routes 파일에 적어둔 매핑 정보를 바꿔주려면 들어가서 졸라 많은 URL 매핑 정보중에서 내가 고친 컨트롤러 이름 찾아가지고 바꿔줘야되겠지. 그다음에 그 핸들러 쓰던 뷰 파일 다 찾아가서 @routes.MainController.핸들러이름 이딴식으로 박아둔거 다 바꿔줘야된다고 그걸 어떻게 다 찾아서 고치냐고 아.. 씨바… 더러워서 진짜.

후아…. 진정하고 스프링 코딩이나 해야지..

[Git/Github] JGit으로 포크는 어떻게 구현해야 할라나.

모르지 나도.. 정답이 어디 있간디? 있으면 나도 보고싶다.

일단 내가 구상한 방법은 git clone이다. 포크는 풀리퀘를 구현하기 위한 발판이나 마찬가지인데 나중에 풀리퀘 구현 방법에 따라 포크 구현 방법이 달라질지도 모르겠다.

“user1/project1을 보고 있는 user2가 fork 버튼을 누르면 user1/project1과 동일한 user2/project1이 생긴다.”

대충 포크의 요구사항을 기술하면 위와 같은데, 이걸 달성하기 가장 쉬운 방법은 Clone 인것 같다.

DVCS 호스팅 서버에서 user2 디렉토리에서 git clone user1/project1을 실행해서 user1/project1을 clone 하면 다음과 같은 일이 벌어진다.

user2/project1이라는 디렉토리가 만들어지고 그 안으로 walking tree가 들어오고 그 안에 .git 디렉토리가 들어온다. 그리고 레퍼런스가 두개 생긴다. 하나는 remote/origin으로 user1/project1을 가리키는 레퍼런스고, 하나는 master 브랜치인데 이건 fork 할 프로젝트의 기본 브랜치가 뭐냐에 따라 달라질 수 있지만 보통은 master겠지.

https://www.kernel.org/pub/software/scm/git/docs/git-clone.html

이제 이걸 JGit으로 할라면 어떻게 해야되냐가 문제인데.. 스택오버를 뒤지면 잘 나온다.

cloneRepository()를 호출하면 CloneCommand 타입의 객체나 나온다. 나머진 API 문서 보면서 코딩.

이제 git clone으로 포크 기능 만들기에 필요한 기능은 확인이 됐는데… 이제부터가 시작이다.

만약에 포크하려는 이름의 프로젝트 이름이 이미 존재한다면? 프로젝트를 삭제하면 더 디렉토리도 잘 지워지나? 더 나가서는 100명이 포크따면 똑같은 워킹 디렉토리 100개 생기는건데 이건 어떻게하지? 그냥 그렇게 생기게 해야되는건가? 아니면 뭔가 중복되는 워킹 디렉토리 수를 줄일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등등 많지만.. 일단은 풀리퀘에 집중.

풀리퀘는 그럼 어떻게 구현할까나? 대충은 생각해봤지만 좀 더 정리해야되서 나중으로 미뤄야겠다.

[Play] 테스트 클래스 하나만 테스트하기

왜 이런걸 알아야 되는지가 문제인데… 두가지 원인이 있다.

IDE 지원이 안좋다. 테스트 실행조차 IntelliJ에서 하는게 깔끔하지 않다. 깔끔하지 않은 정도보단 안돌아. 테스트 다 깨져. 대체 IntelliJ에다 Play 세팅 깔끔하게 하는 방법은 어딨는걸까…  이클립스는 몰라. 안쓰니까. 거기선 잘 될지도 모르고.

두번째는 느려. 너무 느려..  그래서 모든 테스트 다 돌려보는건 무리고. 내가 지금 건드리것만 잘 도는지 확인하고, 전체다 돌리는건 Push 하기전에 한번 돌려보는걸로 만족하자고.

/workspace/nforge4 > play “test-only models.ProjectUserTest”

콘솔에서는 이렇게 해야되고 play 실행해서 play 콘솔 띄운다음에는 쌍따옴표는 빼도 된다.

[Git+Github] 포크 따서 작업하다가 원본이랑 싱크 맞춰서 보내기

보통 깃헙으로 포크 따서 작업하다보면 내가 포크 따온 원본의 진도가 더 나가있는 경우가 있다. 부지런한 프로젝트일 경우엔 자주 그러는데… 그럴땐 원본에 push하려는 branch의 HEAD 위에 내가 지금까지 작업한 코드를 올려서 보내는게 좋다. 그래야 내가 보낸 풀리퀘를 머지하려는 쪽에서 별다른 문제없이 머지할 수 있지.. 안그러면 지금 원본이랑 내가 보낸거랑 충돌난걸.. 받는 쪽에서 처리해야 되는데.. 그런짓은 코드 기여가 아니라 괴롭히기 수준이 되는거다.

그러나.. 그렇게 해야하는지 누가 알겠나.. 모르지.. 그러니까 코드 기여하는 방법같은 가이드를 잘 제공해서 최소한 풀리퀘 하기전에 이러 저러한걸 해달라고 문서화 해두는게 오픈 소스 프로젝트 입장에서는 최선이고, 기여하려는 사람 입장에서는 그 문서를 잘 읽고 따라주는게 서로간에 할 일인거 같다.

스프링만해도 그런 문서가 있다.

https://github.com/SpringSource/spring-framework/blob/master/CONTRIBUTING.md

스프링에 코드 기여하기 가이드는 나중에 자세히 살펴보기로하고.. 깃+깃헙이나 공부하자.

먼저 깃헙에는 nforge/hive 프로젝트가 있고 그걸 포크딴 keesun/hive 프로젝트가 있다.

내가 작업할 기능은 프로젝트 첫화면에서 프로젝트와 관련있는 히스토리, 소스 URL, 해결/미해결 이슈 개수 등을 보여주는거고, 이슈는 JIRA로 관리하고 있다.

먼저 깃헙/keesun/hive에 있는걸 로컬로 clone을 받아서 JIRA 이슈 번호로 브랜치를 딴다.

git branch HIVE-48

git checkout HIVE-48

그럼 HIVE-48이라는 브랜치가 생기고 그 브랜치로 이동해서 작업을 시작한다.

git commit -m “1”

git commit -m “2”

편의상 두번 저렇게 커밋했다고 치자. 물론 커밋 메시지는 잘 적는게 좋다. 난 지금 편의상 1번 커밋 2번 커밋으로 부를라고 일부러 저렇게 적은거다. 그런데 사실 지금은 대강 적어도 된다. 어차피 지금까지는 나만 보는거니깐… 나만 알아볼 수 있음 머라고 적던지 상관없다.

이 두개의 커밋으로 작업이 끝났다고 생각해보자. 이제 이걸 깃헙/nforge/hive의 master 브랜치로 풀리퀘를 보내고 싶으면 어찌해야 할까…

먼저 깃헙/keeun/hive로 올려야한다. 본인의 깃헙으로 먼저 올리는거다. 그런데 여기서도  깃헙/keesun/hive의 어떤 브랜치로 올리느냐가 중요한데, master로 올리지 말고 지금 쓰고 있는 브랜치를 그대로 올리는게 경험상 좋다. master 브랜치는 nforge/hive master 브랜치를 트래킹하는 브랜치로 쓰는게 어떨까싶어서인데… 뭐 맘대로. 난 HIVE-48 브랜치로 올리기로 결정했다.

git push origin HIVE-48

이렇게하면 깃헙/keeun/hive에 HIVE-48이라는 브랜치가 생기면서 내가 작업했던 두개의 커밋이 올라간다.

자 이제부터 복잡해진다.

풀리퀘를 누를라고 봤더니… 깃헙/nforge/hive에 그새 커밋이 생겼다. 내껄 보낼수가 없다. 물론 깃헙에서 풀리퀘 버튼은 눌리니까 그냥 보내도 되지만 그게 예의가 아니라고 글 처음에 적었다. 그러니까 싱크를 맞춰서 다시 보내야 하는거다. 다행히도 아직 풀리퀘를 보내기 전이다.

싱크부터 맞춰보자. 싱크를 맞추는 방법은 merge도 있고 rebase도 있지만 난 rebase가 좋다.

http://dogfeet.github.io/articles/2012/git-merge-rebase.html

왜 좋은지는 위에 글에 잘 dogfeet님께서 잘 설명해주셨으니 살펴보시길… 패스.

git fetch nforge

참.. 여기서 nforge는 내가 로컬에 등록한 값이다.

git remote add nforge 깃헙/hive/nforge.git

뭐 이런식으로 등록해둔 값이다.

암튼, 패치를 받아오면 트래킹 브랜치라는 곳에 nforge 최신 내용이 들어온다.

http://dogfeet.github.io/articles/2012/git-tracking-vs-remote-tracking.html

트래킹 패치도 dogfeet님글이 이해하기 좋다.

이제는 rebase를 한다.

git rebase nforge/master

nforge/master 위로 내 HEAD를 올리겠다는거다. 올리면서 충돌날꺼 있으면 충돌날꺼고 운좋게 충돌날꺼 없으면 아무일없이 끝날꺼다.

이제 다시 깃헙/keesun/hive로 Push를 해야 하는데 방금 작업한거 때문에 HEAD 밑에 있는 커밋 히스토리가 바껴서 push가 안될꺼다. 그럴때는 강제 push.

git push -f origin HIVE-47

이렇게 해버리면 깃헙/keesun/hive로 지금 로컬에 있느 HIVE-47 커밋 히스토리 그대로 푸쉬된다.

자 이제 어려운거 하나는 지나갔고… 문제는 커밋 두개가 하나의 작업이고 이걸 그냥 풀리퀘해도 되긴하는데… 깔끔한걸 좋아하는 분들은 커밋 여러개를 하나로 합쳐서 하나의 커밋으로 보내달라고 하길 원할꺼다. 스프링도 그렇다. 그런 작업을 squash라고 부르나 본데 어원은 모르겠고 스쿼시를 하려면 이번에도 rebase를 써야된다.

가장 최신 커밋 두개를 하나로 합치면 되니까..

git rebase -i HEAD~2

이렇게 하면 vim 편집창 같은게 뜨면서 위에 커밋 로그 두개가 보인다. 그중에서 한쪽으로 합쳐버리고 싶은걸 pick 대신 s나 squash로 바꿔주면 된다. 사실 그 화면에서 특정 커밋을 빼버릴 수도 있고 커밋 순서를 바꿀 수도 있고.. 여러가지 작업을 할 수 있다.

http://ko.gitready.com/advanced/2009/02/10/squashing-commits-with-rebase.html

단순히 합치는거라면 이글이 도움이 되고…다른 여러 기능에 대해서는

http://git-scm.com/book/en/Git-Tools-Rewriting-History#Changing-Multiple-Commit-Messages

이 글이 좋다.

커밋 하나를 s로 바꾸고 wq! 하면 또 다시 편집창이 뜨는데 이번에는 커밋 메시지를 고치는 과정이다 잘 바꾸고.. wq! 하면 rebase 끝.

이제 다시 강제 push를 해야하니까..

git push -f origin HIVE-48

오.. 이제야 풀리퀘 준비가 끝났다. 싱크도 맞췄고 커밋도 스쿼시 했으니… 이제 깃헙으로 풀리퀘 보내면 된다.

ps: 단순히 어떤 툴에 포크/풀리퀘 기능이 있다고 협업이 쉽게 될꺼라 생각하는건 큰 착각이었다.

[Play] 흠… checkbox input을 만드는게 이렇게 어려울 줄이야….

<div>
<label for=”notice”>공지</label>
@helper.input(form(“notice”)) { (id, name, value, args) =>
<input type=”checkbox” name=”@name” id=”@id” @toHtmlArgs(args) />
}
</div>

입력받는거야.. 쉽지… 그런데 수정 화면에서는 지금 세팅된 값에 따라서 체크가 된 상태 안된 상태로 달라져야 하니까..

<div>
<label for=”notice”>공지</label>
@helper.input(form(“notice”)) { (id, name, value, args) =>
<input type=”checkbox” name=”@name” id=”@id” @toHtmlArgs(args) value=”@value” @(if(value == true) “checked” else “”) />
}
</div>

첨엔 이렇게 해봤었지… 근데 아무리 해도 안되는거야… 그래서 구글링을 했지.. 그랬더니 Some(true)같은것도 나오고 boxValue인가 하는값도 나오고..

http://stackoverflow.com/questions/10206961/is-it-possible-to-override-form-helpers

Some()까진 알겠는데 boxValue 뽑아낸건 나랑 무관한거 같더라고… 흠.. 암턴. 그래서 별짓을 다하기 시작했지…

@(if(value == Some(true)) “checked” else “”)

잘 될거처럼 보였지만 안되지… 실제 값은 true인데도 무조건 false인것처럼 동작하더군..

@(if(Some(value)) “checked” else “”)

이건 무조건 true인것처럼 동작하고.. 아.. 슬슬 짜증나던차에… 코드를 뭘 잘못만졌는지 플레이 리프레시도 제대로 안먹고 이상한 지점에서 컴파일 안된다고 표시되길래 꺼버리고 다시 clean compile 하는 도중… O.M.G…

[warn] /workspace/nforge4/app/views/board/editPost.scala.html:35: Option[String] and Boolean are unrelated: they will most likely never compare equal

[warn]           <input type=”checkbox” name=”@name” id=”@id” @toHtmlArgs(args) value=”@value” @(if(value == true) “checked” else “”) />

이제야 제대로 된 에러를 좀 보는군….

그니까 value는 Option[String] 타입이고 뒤는 boolean이라 이거지.. 그래서 비교가 안된다고.

@(if(value.equals(Some(“true”))) “checked” else “”)

결국 이렇게 했지만.. 참… 뭔가.. 참.. 그래… 구려….

그러니까 잘 아시는 분 있으시면 이 코드 어떻게 하면 깔끔하게 고칠 수 있을지 알려주시면 매우매우 감사하겠습니다.

ps: 이짓으로 날린 시간에 스프링 + JSP + 스프링 폼 태그로 작업을 했었다면… 난 정말 행복했을꺼야. 이러면서 스프링의 소중함을 알아거는거지 뭐… 참으로 사랑스러운 녀석이라는걸 새삼 느껴보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