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UM 매쉬업 후기

휴.. 엄청난 연강을 듣고 왔더니 피곤하네요.

5시 10분 부터 9시까지 이어진 강의였습니다. 네이버와 DAUM의 오픈API 사용법과 실제 예제 코드를 보여 주셨습니다. 사실 전 멘토가 옆에 붙어서 실습을 했다는 지난 25일에 참여를 하고 싶었는데 여행을 가야하기 때문에 아쉽게 강의만 있는 오늘이라도 참여해서 다음 매쉬업의 분위기를 파악했다는 것으로 만족해야 겠습니다.

강의가 있는 방이 유리로 둘러 쌓여 있어서 밖이 보였는데 늦은 시간에도 열심히 일하고 계신 개발자 분들을 보며.. 이 곳에도 야근은 상식인걸까? 라는 의문이 생겼지만 질문을 해보진 못했습니다. 그리고 아웃백에서 도시락을 만들어 준다는 걸 처음으로 알았습니다. 양은 적었지만 맛있었습니다.

기억에 남는 내용은…”매쉬업 = API + (API) + 새로운 가치” 라는 것. 이걸 그림으로 나타내면..

사용자 삽입 이미지이렇게 사용자가 요청을 보내면 그 요청을 바탕으로 자기가 사용할 오픈 API 서버에 REST나 XML RPC 방식으로 다시 요청을 보내면 주로 RSS 형태로 결과를 받게 되는데 이걸 XML 파서로 받아서 원하는 처리(CSS로 옷을 입히고 원하는 서비스로 데이터를 가공 한다든지..)를 해서 사용자에게 보여주게 됩니다.

무엇을 만들지.. 자면서 생각해 봐야겠네요.

제8회 한국 자바 개발자 컨퍼런스 후기

먼저 UCC로 상품을 타서 기뻣습니다. 평소 백팩에 노트북을 넣고 다녀서 꺼낼때도 좀 불편하고 가방이 커서 거동이 불편했는데 정말 잘됐네요. 🙂

생각해보니 선물들이 꽤 많았습니다. 9시 50분쯤 도착해서 접수를 준비 중인 모습을 보며 빈둥거리고 있었는데 IBM, Google, SUN, TMax 등.. 여러 곳에서 조그만 부스를 마련해서 선물을 나눠 주고 있었고 그 중에서 단연..TMax의 1gb USB 메모리의 인기가 가장 좋았습니다. 하지만 전 default로 준 구글티셔츠가 가장 맘에 들었습니다.

컨퍼런스의 본론인.. 발표는 세개를 들었는데요. 저에게 가장 맘에 들고 재밌고 유익했던 세션은 물개 선생님(김승권님)과 파란 매직님(김범준님)의 ‘오픈소스와 개발자의 성장’이라는 발표였습니다. 오픈 소스를 왜? 어떻게? 접근 해야 하는지 정말 와닿게.. 발표 하시는 모습을 보며 남은 1년간 학부에서의 발표 수업 때 제가 하게 될 발표자로써의 모델이 머릿속에 그려졌고 ‘완소룰’ 5섯가지를 가슴깊히 새기고 실천하겠다는 결심이 생겼습니다.

두 번째로 맘에 든 발표는 역시 Spring! 하지만 마지막 시간이라 그런가 상당히 지쳐있던 상태라 눈이 피곤해서 제대로 집중을 못했습니다. 기억에 남는건 토비님께서 설명해주셨던 Spring을 가장 잘 나타낸다는 POJO를 둘러싸고 있는 삼각형 + 청사진의 그림이 기억에 나며 J2EE without EJB를 주문하길 잘했다는 생각.. 그 책을 주문한 이유는 나름대로 ebook으로 보니까 spring이 생긴 목적이 설명되어 있는 것 같아서 오히려 Spring이라는 제목은 없지만 Spring 공부를 하기엔 제일 우선이 되는 책이 아닐지 생각이 들었었는데… 지름신이 올바른 길로 인도하셨다는 안도감에 취할 수 있었습니다. ㅎㅎ

세션 선택을 잘못해서 아직 저에게 와닿지 않는 이야기를 들었는데 그 발표 자료 첫번째 슬라이드인가 두번째 슬라이드에 빨간글씨로 35세 이상의 개발자로서의 미래 어쩌구..였나.. 암튼 35세 이후 힘들다. 이렇게 됀 문구였는데… 제가 35살이 됐을 땐 그런 글자가 슬라이드에 없는 세상이 되도록 일종의 반항?을 하고 싶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자바인의 밤에 참여해서 여러 개발자 분들을 만날 수 있어서 즐거웠습니다. 부끄럽이 많은편이라 엉덩이에 땀찰때까지 앉아있었는데요. 마즌편에 파란 매직님과 물개 선생님이 계셔서 다행히 분위기에 쉽게 적응하고 이런 저런 얘기를 들을 수 있었습니다. 다음에도 그런 자리가 마련되면 용기를 내서 여러 자리를 옮겨 다니며 인사를 하러 다니시는 개발자 분들의 모습을 모델삼아 커뮤니테이션 스킬을 향상 시켜야겠습니다.

제 자신을 성장 시키는데 중요한 밑거름이 된 소중한 시간이였습니다.

ps : 여행을 다녀와서 후기가 조금 늦었네요. 조만간 여행 후기도 써야겠습니다. 후기 릴레이..ㅋㅋ

TDD Helper 만들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배포 하는 방법을 몰라서 이리저리 찾아다니다가 JET를 찾아서 EXE 파일까지 만들었건만… JET가 설치 안되있는 컴에선 안돌아가는군요. 그래서 JET로 만든 배포버젼은 삭제 하고 다시 만들었습니다. 대엽씨가 만들었던 이글루스 블로그 포스팅 프로그램 배포 하는 방법을 배꼈습니다. 헤헷..

JDK 1.5 이상에서 돌려주세요~

ck22.zip
사용자 삽입 이미지진짜 쪼금 쉬었군요. 더 쉴래요 ㅠ.ㅠ

물개 선생님 JET 버전의 배포판 버그 리포트 감사합니다. 전 제 컴에서만 되는 건줄도 모르고 .. ㅠ.ㅠ 영회형도 지금 올린 버젼 실행되는지 테스트 해주셔서 쌩큐요. 헤헷.

5. version 0.9


고쳐야 할 것…

1. Table 크기 조정 – 완료
2. ObjectStream 으로 바꾸기 – 완료
3. save 메뉴 구현 – 구현중
4. 시간 계산 에러 수정 – 완료
5. 작업 시간을 “시 분 초”로 보여주기 추가 – 완료
6. Table에 시간 컬럼 계속 생기는 에러 수정 – 완료

4. 화면과 모델 통합에서의 갈등

미쳐 생각하지 못했던 문제들이 슬슬 Clocking을 풀고 있습니다.

1. 저장을 어떤 형태로 할 것인가? 저는 text 파일로 저장 읽어 오기를 구현해 뒀습니다. 하지만 List를 저장하기엔..ObjectStream이 좋을 것 같네요. text로 읽어와서 파싱하는 노가다를 하기 싫어요~ ㅠ.ㅠ… 그렇다면 text 파일로 리포트를 만들어 주는 기능을 나중에 만들고 일단 저장하기와 불러오기는 ObejctStream으로 변경 할까요? 네!
사용자 삽입 이미지
2. 이런 이런 스크롤이 마우스 휠을 움직여도 움직이지 않아요. 마우스 휠로 스크롤을 움직이게 하든지..하니면 ExpendBar를 열거나 닫을 때마다 화면 크기를 딱 맞게 변하게 스크롤이 생기지 않도록 합시다. 방법은? 모르는데요. 으흐흐흐… 그렇다면 알고 나면 고칩니다. 일단 그냥 구현 합시다. 넹~

3. ToDo List 에서는 하나의 작업 만 선택하도록 합시다. 왜요? 여러 작업을 동시에 START 시킬 순 없자나요. 아아.. OK. 뭐 그럽시다. 사실은 코딩하기 귀찮아서 그런거죠? 에이.. 설마..

4. 처음 프로그램을 실행 했을 때를 생각해 봅시다.
4.1. 일단 Current Work에 Work가 없기 때문에 PAUSE 와 END 버튼은 disable 상태여야 합니다.
4.2. ToDo List 역시 아무것도 없기 때문에 START와 DELETE 역시 disable 상태여야 합니다. ADD만 그냥 두면 되겠군요.
4.3. 작업 하나를 입력 합니다. 그럼 START와 DELETE 버튼이 이용 가능해 지겠군요.
4.4. 작업 하나를 선택해서 START 시킵니다. 그럼 PAUSE 와 END 버튼이 이용 가능해 지겠군요. 대신에 START 버튼은 불이 꺼집니다.
4.5. PAUSE 버튼을 클릭하면 PAUSE 버튼의 title이 RESTART 로 바뀝니다. 그리고 START에는 다시 불이 들어옵니다.
4.6. PAUSE 버튼을 클릭한 상태에서 ToDo에서 작업을 선택하고 START를 클릭하면… 음.. 그렇게 되겠군요.
4.7. END 버튼을 클릭하면 PAUSE 버튼은 불이 꺼지고 Completed Work List에 완료된 작업이 추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