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에서 인간이 없어져도…

“환경 보호를 위한 가장 좋은 방법은 지구에서 사람이 사라지는 것이다.” 라는 글을 보았다.(원문보기)
위 그림은 그런 가정하에 해당하는 시간에 따른 지구의 변화를 나타낸 그림인듯 하다.
결국 20만년이 흘러야 인간이 만든 화학물질이 사라질것이며 핵 폐기물은 2백만년이 넘어서까지 남아 있을 수 있다는 내용이 인상적이다.
남극이야기인가..북극이야기인가.. 다큐 형식의 영화에서는 지구 온난화로 얼음이 너무 빨리 녹아서 그 지방에 사는 동물들이 멸종위기에 처했다는 영화를 본적이있다. 가을임에도 불구하고 더울때가 더 많다. 분명 뭔가 잘못된 것 같기는 하다.

감기야 일주일만 봐죠..시험기간이야 나..

아프면 말짱 도루묵이다.

축농증이 심하면 머리가 나빠진다고 한다. 진짜인지 모르겠지만 머리가 나빠지기 전에 정신이 없을 듯하다.
뭐좀 보다보면 콧물이 나오고 또 나오고.. 목은 따끔따끔 한 것이 침 삼킬 때마다 자극을 한다.
할일은 태산인데… 하고 싶은 마음도 있는데 손가락 까딱하기가 귀찮고 피로가 몰려온다.
얼굴은 누구한테 맞은모냥 꿍 하게 부어있는 느낌이다. 눈은 침침하고 전화조차 하기 힘들다. 말할 때마다 목이 자극되니깐..
아 한숨 자고 싶은데 시계를 보니 8시다.. 그리고 결정적으로 지금 난 학교에 있다. 집에 가야한다.
배가 너무 고파서 컵라면을 사먹었다. 밥먹으러 어딜 나가기도 힘들고 귀찮다. 이번 시험은 망해야겠다. 기말이나 잘보지뭐.. 시험이 대수인가.. 당장 내일모래 스터디가 있다. 아직 읽어야 하고 공부할 거리가 많이 있다. 다시 가면 돌아오지 않는 이 시간이 너무 얄밉다. 멈추어다오..
분명히 엊그제 까지만 해도 멀쩡했다. 갑자기 어제 밤부터 몸이 급속도로 안좋아시기 시작했다. 심하게 아픈정도는 아니지만 공부를 방해하는 강적임에는 틀림이 없다.
화장실에서 볼일을 볼때 습관처럼 되뇌이는 말이있다. “정신일도 하사불성” 이라는 말을 되뇌이고 되뇌인다. 집이 아닌 밖에서 볼일을 볼때는 조그만 소리에도 민감해질 때가 있는데 그럴 때 종종 되뇌이며 볼일을 보곤한다. 이놈의 감기를 몰아내고 집중할 만큼 내 정신이 나약하다는 증거다.
오… 기선아… 강해져라..
Pl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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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에 걸리지 않으려면 편식하지 않고 규칙적인 식사가 중요하다. 우선 체력을 키우기 위해 흔히 먹는 고기나 생선, 콩제품 등양질의 동식물성 단백질을 충분히 섭취해야 한다. 그리고 목이나 코의 점막을 강하게 해주려면 비타민A가 많은 당근 단호박 시금치등 식품을 섭취해야 하고, 몸의 저항력을 키우기 위해서는 비타민C를 많이 함유하고 있는 야채와 과일을 섭취할 필요가 있다. _M#]

시험시작

PM-4,5,6,7 이미 SAD에서 배웠던 개념들이 다수 등장하기에 그다지 어렵지 않지만 역시 암기 과목. 다음주 월요일1시반

DataMining-제일 싫은 수업. DataMining이 어떻게 암기과목이지. 일방적인 발표 수업. 짜증나는 암기 과목. 다음주 화요일 3시

Enterprise Computing-제일 좋은 수업. 토론 위주(양방향) 발표 수업. Design Patterns을 다룸. 시험은 take home. 1박2일짜리. 뇌세포를 자극하는 과목. 다음주 월요일~화요일 자정까지 제출

웹서버관리-윈도우 서버2000 배우는 수업. 여태까지 배운 것은 ping, ipconfig, 관리도구 이용해서 ISS서버 설정해서 html 페이지 띄우기. 실습위주라 좋치만 너무 기본적이라 어디다 써먹을 수 있을지 의심스러움. 시험은 아직 미정.

고급웹프로그래밍-XML, 웹서비스를 다루며 이를 이용하여 새로운 사이트를 구축하는 것이 수업 과정. 실습위주라 좋으나 공부할것이 많아서 부담스러움. 시험은 아직 미정.

객체지향분석설계-UML밖에 안배웠슴. 양방향이 되고픈 일방향 발표 수업. 현재까지는 원론 위주로 밖에 안배웠으며 UML을 그릴줄은 알아도 실제 도메인 영역을 표현하는 연습이 필요한듯 함. 시험은 아직 미정.

아… 시험보기 싫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