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iteship's Note

'모하니?/그냥 놀아'에 해당되는 글 154건

  1. 2010/01/08 새해 선물 또치 (2)
  2. 2010/01/04 시베리안 시츄 - 또치 (2)
  3. 2009/12/23 세상에서 제일 맛있는 쿠키 (8)
  4. 2009/12/17 뱀이다~ 뱀이다~ 몸에 좋고 맛도 좋은 뱀이다~ (12)
  5. 2009/12/15 2010 매쉬업 경진대회 시작
  6. 2009/12/11 [빈둥 빈둥] 닌텐도Wii 4.2k V2 홈브류 설치 (28)
  7. 2009/12/04 와이프는 요리사 - 한방 삼계탕 (6)
  8. 2009/11/29 오늘은 내가 요리사 - 탕수육 (6)
  9. 2009/11/17 I have been serializing my packages.
  10. 2009/11/03 [스노우보딩] 오예~ 09/10 시즌 시작이구나!
  11. 2009/10/27 대천 해수욕장과 청계산 (6)
  12. 2009/10/20 [지름신 물럿거라] 누워서 노트북하기. Liadback (4)
  13. 2009/10/05 보라카이 귿!! (2)
  14. 2009/10/03 여기는 마닐라 (2)
  15. 2009/09/23 역시 개발자는 모니터가 빵빵한듯... (14)
  16. 2009/09/23 역시 개발자들은 파이어폭스인가.. (12)
  17. 2009/09/21 [봄싹] 매주 토요일 (12)
  18. 2009/08/17 [잡담] 예비군 4년차 훈련 시간 (10)
  19. 2009/08/11 제주도 또 가겠구나~ (10)
  20. 2009/05/29 소니 HDR-XR500 캠코더..지르다. (7)
  21. 2009/05/25 바빴던 지난 주말 (4)
  22. 2009/04/29 동원훈련 2박3일 끌려가기 싫으시면 동원훈련이 끝난 동네로 이사를 가세요~ (19)
  23. 2009/04/20 캬~ 나도 이제 DSLR 유저 (6)
  24. 2009/04/13 2009년 벗꽃놀이 다녀옴 (6)
  25. 2009/04/03 오랜만에 보는 미드 - lie to me (4)
  26. 2009/03/11 격조 있는 칼(나이프)질로 방울 토마토 먹기 (6)
  27. 2009/03/09 보드야 이번 겨울 잘~~ 놀았다! (4)
  28. 2009/01/28 오바마 포스터 스타일~ 오바미콘 (2)
  29. 2008/12/21 보드 타고 왔어요 (2)
  30. 2008/12/13 아 드디어 집에 도착... (2)

새해 선물 또치



아내가 선물해준 신년 선물 또치.
이쁘구나!
근데 요즘 말썽을 부려서 원;;;



아침에 일어나서 제일 먼저하는 일이 이녀석 똥/오줌을 치우는 일이라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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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또치

시베리안 시츄 - 또치





시베리안 애완 암컷 시츄.. 또치야.. 니가 고생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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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또치, 시츄

세상에서 제일 맛있는 쿠키




아내가 만들어준 쿠키. 냠냠냠.. 이미 다 먹고 두 개 남았다는... 그나저도 5분 뒤면 사라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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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쿠키

뱀이다~ 뱀이다~ 몸에 좋고 맛도 좋은 뱀이다~




보아뱀을 두르고도 자연스러운 저 표정. 참 여유로와 보이지 않나요? 후훗..

뱀이 목을 졸라주면 (뱀 기분이) 좋은거고, 입을 벌리면,, 별로 안 좋은거임; 혀를 낼름 거리는 건 냄새를 맡기 위해서 라네요. 저 뱀은 저를 별로 좋아하지 않았어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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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 헤이리

2010 매쉬업 경진대회 시작



http://mashupkorea.org/106

우왕 커피 마시자~

매쉬업도 나가볼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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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매쉬업

[빈둥 빈둥] 닌텐도Wii 4.2k V2 홈브류 설치



감기 때문에 집에서 쉬는데 공부도 안 되고(코가 맹맹 거리면 머리가 웅웅 거리면서 무언가에 집중하기가 힘들어집니다.) 게임기나 만지작 거려야지 결심했습니다. (-- );;;

그런데 왜들 그렇게 정보를 꼭꼭 숨겨놓고 사시는지... 닌텐도 Wii 4.2k V2로 아무리 구글링을 해도 공개된 정보를 찾을 수가 없었습니다. 하지만 아주 없는 건 아니었습니다. 결국은 찾았죠. 영문자료 한 개와 한글 자료 두 개. 한글 자료 두 개는 그나마 이미 지워지거나 옮겨진 것이고 검색엔진의 '저장된 페이지 보기' 기능을 이용해서 볼 수 있었습니다.

기본라인: http://sites.google.com/site/completesg/hacking-guide/korea-4_2
파판: http://74.125.155.132/search?q=cache:kwRwCgmmwvoJ:www.finalfantasia.com/fantasybbs/board.php%3Fbo_table%3Dntdbbs%26wr_id%3D45713+Wii+4.2k+v2+%ED%99%88%EB%B8%8C%EB%A5%98+%EB%B0%8F+%ED%95%98%EB%93%9C%EB%A1%9C%EB%8D%94+%EC%84%A4%EC%B9%98&cd=1&hl=ko&ct=clnk&gl=kr&client=firefox-a

이 두 개를 섞어서 설치했더니 동작했습니다.

1. 파판 링크의 첫 번째 단계인 "홈 브류 설치"를 그대로 따라합니다. 별 문제 없이 잘 됩니다.

2. 파판 링크의 두 번째 단계 "기타 설치"는 그대로 따라하면 Trucha Bug Restorer에서 문제가 생깁니다.

3. 거기서 부터는 기본 라인과 파판을 짬뽕하여 제 맘대로 설치했습니다.
(맨 마지막 Wad Manager로 usb loader gx를 설치하기 전까지 모든 설치는 홈 브류 채널에 들어가서 합니다. 즉, SD 카드로 부팅하지 않았습니다.)

3-1. 기본라인 1~7 단계를 진행합니다.
3-2. 기본라인 8~9 단계를 진행합니다.
3-3. 파판링크의 '기타 설치' 11 단계를 진행합니다.
3-4. 기본라인의 11-12 단계를 진행합니다.
3-5. 파판링크의 '기타 설치' 14~16 단계를 진행합니다. (이 때만 SD 카드로 들어갔는데;; 이것 마저도 그냥 BHC에서 해도 될 것 같기도;;;)

끝난것 같지만 이제 시작입니다;;

Usb loader 설정해줘야 게임이 돌아가지 그냥 두면 게임이 안 돌아가고 검은 화면만 나오더군요. 마치 해킹한 PSP에서 커펌 버전이 낮다고 안 돌아가는 게임들처럼 말이죠; 게다가 게임 구해야지; 외장하드는 포맷해야지 덩덩덩;;

http://kws1070.tistory.com/46

위 링크를 기본으로 참조하되, 애플리케이션은 위 링크에 있는 걸 받지 마시고, 검색해서 최신 버전을 받으셔야 될 겁니다.

ps:  구글이 짱일세... 저장된 페이지 보기라... 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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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프는 요리사 - 한방 삼계탕




진짜로 요리사는 아니구요. 닭고기는 푹 삶아서 뼈에서 스스륵 분리가 되고, 국물은 온갖 한약 재료로 소금 간을 안해도 맛있게 마실 수 있더라구요. 캬~~ 와이프가 해주는 요리 중에 최고에요.

치킨 사 먹는 것보다 시간은 좀 오래 걸리지만, 싸고 맛있고 건강 음식이니까 좋은 것 같더라구요.

ps: 요즘 닭 한마리에 8천원 정도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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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내가 요리사 - 탕수육



주말은 원래 집청소와 요리가 제 담당입니다. 주중에는 아내가 다 해주지만, 주말 만큼은 제가 하려고 노력중이죠. 하지만;; 생각만큼 많이 도와주진 못합니다.ㅋ 할 줄 아는게 있어야죠.ㅋㅋㅋ 결혼하기 전에 라면 끓여먹을줄만 알았지 전기밥솥으로 밥하는 방법도 몰랐으니 말이죠.

어찌됐든, 오늘의 요리는 탕수육이었습니다. 물론 아내가 메인 주방장이었고 저는 보조였습니다.



만들면서는 이 손 많이 가는걸.. 그냥 사먹고 말지.. 괜히 탕수육을 먹는다고 그랬나.. 했었는데, 직접 만든 탕수육을 먹어보니 감회가 새롭더군요. 캬캬캬 재밌고 맛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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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탕수육

I have been serializing my packages.



좀전부터 계속 하고 있었고 지금 이 순간에도 하는 중이었기 때문에 현재 완료 진행형을 사용했습니다. 내일 회사가 합정에서 압구정으로 이사를 가기 때문에 짐정리를 하고 있었는데, 이전에도 한 번 비유한 적이 있지만 '이사'라는 건 꼭 자바의 '직렬화'랑 비슷합니다.

짐을 죄다 이동할 수 있는 형태로 쌓아두고, 이동한 다음, 다시 다 풀어제끼니 말이죠.
그 모양새가 딱 직렬화, 역질렬화랑 매치되지 않나요.
아님 말구요.ㅋ

부디 내일 이사가 일찍 끝나길...

ps: 대체 이 회사에 들어와서 이사를 몇 번이나 하는거야. T.T 벌써 세 번째. 아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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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노우보딩] 오예~ 09/10 시즌 시작이구나!




ㅎㅎㅎ와이프랑 처음 만난 성우 리조트 벌써 개장했네요!!! 예~압! 올 해는 장비보관소를 랜탈했으니 보드를 들고 다니거나 시즌방에 장비 놓고 왔다갔다 할 일 없이, 깔끔하게 아침에 버스 타고 가서 조금 타고 오후에는 서울로 돌아올 수 있겠습니다.

일요일 당일 치기 light 버전 스케줄

아침 5시 기상 -> 6시 반에 영등포에서 셔틀 버스 타고 -> 8시반 ~9시 도착 -> 놀기 -> 1시 셔틀탑승 -> 3시쯤 마포로 도착 -> 집에 가면 4시 -> 씻고 정리하면 5시 -> 5시 부턴 맘대로..

일요일 당일 치기 full 버전 스케줄

아침 5시 기상 -> 6시 반에 영등포에서 셔틀 버스 타고 -> 8시반 ~9시 도착 -> 놀기 -> 5시 셔틀탑승 -> 8시쯤 영등포 도착 -> 집에 가면 8시 30분 -> 씻고 정리하면 9시 -> 9시 부턴 휴식..

토요일 ~ 일요일 1박 2일 야간-심야 보딩 스케줄

토요일 오전 개인 스케쥴 -> 3시 신촌에서 셔틀 버스 탑승 -> 5~6시 도착 -> 시즌방에서 저녁 먹고 놀기 -> 10시 부터 새벽 2시까지 보딩 -> 시즌방에서 잠자기 -> 오전 8시 기상 -> 오전 9시 다시 보드 타기 -> 오후 1시 셔툴 탑승 -> 그 뒤는 집으로~

크게 이렇게 세 가지 스케줄로 다녀올 수 있는데, 주로 일요일 당일 치기 light 버전으로 다녀올 생각입니다.

시즌권이 공구로 35만원 정도인데, 셔틀 버스비만 한 번에 왕복 3만원 쯤 하고, 리프트 비용도 5~6만원 정도 하기 때문에.. 사실 5번만 다녀와도 본전을 뽑는건죠. 올해는 11월 부터 개장을 했으니.. 최소한 10번 많게는 15번도 다녀올 수 있겠습니다.

올해는 구피 S턴 말고, 레귤러 S턴도 몸에 익히고, 원 에이티에 도전해야지!! 캬캬캬!
좋아!! 주말마다 시원하게 나들이 다녀오겠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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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천 해수욕장과 청계산



지난 주말 바쁘게 다녀왔습니다. 토요일은 대천 해수욕장 일요일은 청계산에 다녀왔습니다. 대천 해수욕장은 과외 학생이 시험을 잘 봤기 때문에(전교 1등) 보상으로 바다에 다녀왔습니다. 재밌는 건 그 학생은 인천에 사는 학생이라는거죠. 바다 코앞에 사는 녀석이 왜 바다가 보고 싶다고 하는건지.. 원.. @_@


뭐 덕분에 저희는 핑계삼아 잘 다녀왔습니다.

일요일은 원래 장모님. 장인어른과 함께 설악산에 가려고 했으나, 토요일에 너무 늦게 도착한데다 설악산에 사람이 붐빈다고해서 가까운 청계산으로 다녀왔습니다.


산에 가니까 공기가 확실히 좋더군요. 여러 가지를 느끼고 왔는데, 우선은 몸이 많이 무거워졌다는 것. 오랜만에 산에 간탓도 있지만, 몸이 확실히 많이 불었나 봅니다. 예전엔 그렇게 힘들게 끌고 올라가진 않았었는데 말이죠. 그리고 장모님은 날아다니신다는 것. 운동을 자주 하신다지만~ 이건 뭐.. 차원이 다르더군요. 결국은 정상 근처까지(꼭대기 바위에는 사람이 붐벼서 포기) 올라갔습니다.

능력이 좀 부족해서 힘들더라도 계속 하다보면 결국은 할 수 있더군요. 뭐 세상사가 이번 등산처럼 단순하진 않겠지만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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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름신 물럿거라] 누워서 노트북하기. Liadback



오랜만에 찾아온 지름신. 제품은 100달러인데 배송비가 40달러구나. 너무한거 아니니...

http://cgi.ebay.com/Laptop-Laidback-Table-portable-ergonomic-computing_W0QQitemZ280352012044QQcmdZViewItemQQptZLH_DefaultDomain_0?hash=item414648370c

침대에 누워서 책을 보거나 노트북을 하면, 목이 아프거나, 허리가 아프거나, 무릎이 뜨겁고, 팔이 아프고,
침대에 엎드려서 하면 목 아프고 어깨가 결리죠.



그래서 찾다가 이녀석을 발견했지만, 배송비가 너무 비싸서 포기~.

이것보다 좀 더 가볍고 미려하게 생겼으면서 가격도 싸고 쓸만해 보이는게 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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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Liadback

보라카이 귿!!





이건 첫 날 디몰에 저녁먹으러 갔을 때 해변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노을이 정말 이쁘다고 하는데 저날은 구름이 많아서 장관을 건지지는 못했습니다.


이건 둘쨋날 호핑투어 하러 가는 길에 화이트비치를 따라 걸어가다가 찍었습니다. 이때까지만 해도 날씨가 좋았습니다. 모래도 어찌나 곱던지... @_@ 정말 발이 녹아버릴 것 같아요.

저~~ 뒤 오른쪽에 보이는 커플(?)이 부모님이십니다. 마닐라에서는 그닥 재미없게 지내셨을텐데 보라카이에서는 좋은 추억을 만들어 드린것 같아서 기분이 좋네요. 다음에는 장모님, 장인어른과 함께 여행을!!

ps: 다시 일상으로 돌아가야 하는데.. 아~ 역시 컨텍스트 스위칭은 비용이 좀 생기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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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마닐라



지금은 비가 부슬부슬 내리고 있습니다.

어렸을 때 부모님하고 여행은 자주 다녔었지만 제가 부모님을 모시고 나온 여행은 처음이라 신경이 많이 쓰이네요. 사실 해외여행만 아니였어도 두 분이 다녀오시라고 했을텐데 간단한 인삿말도 어색해 하셔서 그러기가 힘들었습니다.

가장 걱정했었던 환승 문제는 운좋게(?) 잘 해결됐습니다. 1시로 알고 갔지만, 그 뱅기 일정은 없어지고 2시 뱅기로 미뤄지더군요.. +_+;; 티켓팅하는게 거리는 시간만 40분.. 스코틀랜드에서 온 어느 아저씨는 화가나서 직원에게 대놓고 "너 일한지 얼마나 됐냐?"라고 물어보시더군요. 뱅기 시간이 엄청나게 유동적이고, 직원이 일을 잘 못한다는 것, 비행기가 작아서 비행이 아주 스릴넘치다는 것을 빼면 씨에어도 나름 괜찮은 항공사 같습니다. 나름 까띠끌란에서 항구까지 무료 셔틀도 운행해주고, 보라카이에서 까띠끌란으로 무료 배편도 제공해주니까요.

가족여행을 와보니 느끼는 것이 많습니다.

저는 여기 오기 전까지 아버지가 이렇게까지 활달하신 분인줄은 몰랐습니다. 꼭두새벽에 일어나서 온 동네를 거침없이 돌아다시니는데.. 정말 두 손 두 발 다 들었습니다. 현지인들과 한국어로 너무도 자연스럽게 대화하는 모습이 인상깊었습니다. 외국에 나온지 이틀만에 저희 부부와 대화를 할 때도 "야스"로 대답하시는 놀라운 적응력!! 오늘은 마닐라에 오자마자 호텔에서 짐을 풀고 백화점가서 밥먹고나서 지하철을 구경하러 갔다가 즉흥적으로 지하철을 타고 어디있는지도 모르는 '시청'으로 가보자고 하시는 걸 겨우 말려서 다시 돌아왔습니다. @_@..

아버지에 비하면 적응이 느린것 같지만, 저에게는 어디로 튈지 모르는 아버지보다는 조용히 슬슬 잘 따라오시는 어머니가 훨씬 편하긴 합니다. 음식 적응이 힘드셔서 고생하고 계시기는 한데, 보라카이 화이트 비치에 맨발로 걸어다니실 때 어린이처럼 즐거워하시던 모습은 평생 기억에 남을 것 같습니다. 해변의 모래가 어찌나 부드럽던지;; 발바닥이 녹는것 같았어요. 캬~

와이프한테는 조금 미안합니다. 부모님 신경쓰느라 와이프한테 다도 소홀했더니 와이프가 아픈것도 모르고 있었어요. ㅠ.ㅠ 와이프 입장에서는 시부모님 모시고 오는 여행이라 저보다도 더 긴장되고 힘들 수 있을텐데 잘 좀 해줘야겠어요. 미안해 여보.. ㅠ.ㅠ 이제 잘 할 께~

여행 오기전에는 신경쓰이는게 너무 많아서 여행가기 싫다고 생각했었는데, 잘한 것 같습니다. 이제 내일 하루 마닐라에서 즐겁게 돌아다니고 내일모레에 한국으로 돌아갑니다. 생각 같아서는 보라카이 어느 리조트 전산직으로 근무하고 싶긴한데.. 봄싹 스터디 때문에라도 한국으로 돌아가야겠네요.ㅋㅋ

ps: 보라카이의 장사꾼들은 한국어를 꽤 잘해요. 마치 한국의 명동 장사꾼이 일본어 하듯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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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개발자는 모니터가 빵빵한듯...



진짜 집에 가려고 했는데;; 아주 특이한 분석자료가 있어서요..ㅋㅋ


1위인 1280이 요즘은 대세가 되서 그런걸지도 모르겠지만,
2위인 1680*1050 해상도로 거의 절반 가까이가 접속하셨네요..
세상에...

다들.. 그정도는 쓰시는군요. ^^
1680*1050 안쓰시는 분들만 조금 답답한 거죠 뭐.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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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개발자들은 파이어폭스인가..




봄싹 사이트에 접속한 사용자들(대부분이 개발자시겠죠?)이 사용하는 브라우저 분석을 봤더니 IE 보다 파이어폭스 유저가 더 많네요.

참고로 봄싹사이트에 IE6로 접근하시면 재미난 걸 보실 수 있습니다. ㅋㅋ

ps: 이젠 진짜 집에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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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싹] 매주 토요일




이러고 지낸답니다. 스터디도 하고 개발도 하다보면 주말이 정말 금방 끝나버립니다. 주 6일 근무 하는 것과 비슷한 기분이지요. 그래도 즐겁답니다. 매번 새로 오시는 분들과 매주 조금씩 발전하는 봄싹 사이트를 보면 정말 뿌듯합니다.

매주 스터디에 나가도 불평 한마디 없이 오히려 배려해주고 신경써주는 와이프와
봄싹에 참여하여 자신의 생각과 코드를 공유해주시는 분들이 있어서 정말 즐겁습니다.

모두 즐거운 한 주 되시고 토요일에 또 뵈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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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예비군 4년차 훈련 시간



6, 6, 24(8*3)

주소지를 바꿨더니 그 새 훈련 기간이 끝나버려서 안 받아도 되는 줄 알았건만.. 그게 아니더군요. 지난 번에 6시간 교육을 다녀왔으니 이제 남은 교육 시간은 30시간. 6시간 짜리 교육 하나와 3일간 8시간 교육을 받으러 출퇴근해야 되는 24시간 짜리 교육이 남았습니다.

오늘 저녁 6시부터 자정 12시까지 6시간 짜리 교육을 받으러 갑니다.
다음 주 월, 화, 수 3일간 오전 9시까지 안양박달교장 이라는 곳으로 오라고 합니다.

1년 중에 총 36시간. 일수로는 5일을 잡아먹는 훈련. 혹자는 이걸 휴식이라며 좋아도 하시지만 전 너무 싫어요. 시대가 어느땐데 파씨즘적인 동영상 시청에 산에 올라가서 의미없는 삽질이나 해데고.. @_@ 그럴바엔 하지 말자고요. 콜오브듀티 5로 시뮬레이션을 하자니까... 그럼 내가 40시간에 6일을 가도 흔쾌히 가겠다.

아휴 짜증나!!!! 더워죽겠는데 국방의 의무는 무슨!! 너나 가!!

http://loved.pe.kr/entry/hannara-minj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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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또 가겠구나~




신혼여행으로 4박5일을 다녀왔지만, 너무 볼거리가 많아서 아쉬웠는데 다시 가게 되서 신나네요. 캬캬캬.
3만원에 1박 2일! 와이프도 신났네요. 크하하. 여보 내가 이정도야! 음하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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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 HDR-XR500 캠코더..지르다.




500V나 520V가 아니라서 GPS는 안 된다는 점.. 이것만 빼면 완전 맘에 쏙 드는 제품입니다.

내일 결혼식에 있을 공연과 제주도 신혼여행을 위해 장만했는데, 앞으로 여러모로 요긴하게 써먹을 생각입니다. 예를 들어, 봄싹 스터디 발표를 이 녀석으로 녹화해서 공개한다던지.. 음하하하 발표자들이 좀 더 긴장하고 발표 준비를 해오겠군요.

사실 캠코더를 살 생각까진 없었고 빌려서 쓰려고 했는데, 지인을 통해 빌린 캠코더가 테이프를 사용해서 자료 보관이 힘들 뿐더러, 일본에서 직접 사오신 제품이라 조작법도 어렵고, 베터리도 방전이 심해서 5~10분을 못넘기는 관계로 후다닥 질렀습니다.

결혼하면서 별로 지른것도 없는데, 이 녀석을 혼수 삼으렵니다. 대충 이것 저것 조작해봤는데 HD 급으로 아주 선명하게 잘 찍어주더군요. 꺄오.. 동영상 찍다가 피사체가 웃으면 사진을 자동으로 찍어주질 않나, 손떨림 방지도 되고, 데이터가 내장된 하드 디스크에 저장되서 나중에 옮겨담기도 편하고 아주 좋아요.

한.. 일주일 정도 블로그를 비울 것 같습니다. 여행다니면서 중간 중간 볼거리들을 챙겨가야겠네요. JQuery API랑 ROO 관련 아티클과 소스코드 좀 뽑아갈까 합니다. 그럼 이만 일주일 뒤에 뵙겠습니다~ 캬캬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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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캠코더

바빴던 지난 주말



금요일 "형제는 용감했다."  이벤트에 당첨되어 S석 두장을 공짜로 얻은 와이프 덕분에 오랜만에 뮤지컬을 보러갔지만, 내심 별로 기대는 하고 있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웬걸... 뮤지컬도 나름 재미있었고, 그 보다는 정준하 때문인지... 무슨 날이었는지.. 노홍철, 유재석, 차태현 등 엄청나게 많은 연예인들이 몰려왔더군요. @_@ 노홍철과 유재석을 진짜 말그대로 코앞에서 봤습니다. TV에 나오는 모습하고 똑같더군요.



토요일 "함사세요". 조금 멀리 떨어진 오산까지 친구들이 와서 "함사세요" 파티를 해줬습니다. 조용한 동네고 이런 것을 해본적도 없다고 하는데 어떨런지 걱정했지만, 주민들께서 잘 봐주셔서 별일은 없어서 다행이었습니다. 친구들도 처음해보는거라 어색할 줄 알았는데, 능숙하게 잘들 버팅기고 놀다가 들어오더군요. 덕분에 와이프 친구들이 고생한 것 같아 맛있는 저녁식사라도 대접해야겠습니다. 이 날의 꽃은 장모님이 마련해주신 완전 완전 완전 맛있는 갈비찜, 감자탕, 골뱅이 무침이었습니다. 저는 자리에 있던 모든 친구과 돌아가며 1:1 대작을 하느라 많이 먹진 못했지만 정말 음식 맛이 예술이었습니다. +_+ 그렇게 마시다가 혼자 취할 뻔 한 것을 장인어르신께서 친구들과 글라스로 소주 원샷 1:1 대작으로 살려주셨습니다. 핫핫핫. 한가지 아쉬운건 사진을 많이 못남겼다는 것? 암튼.. 친구들아.. 너네들 함들어갈땐 내가 함지기를 해줄께. 좋치? 흐흐흐 기대해...



일요일 "담양 나들이" 와이프가 운전을 하고 저는 술에 취해 뻗은채로 옷만 갈아입고 담양으로 내려갔습니다. 죽녹원과 메타세콰이어길에가서 자연을 즐기다 왔는데, 이 전날의 피로와 더운 날씨, 수 많은 인파로 인해 많이 고생했지만, 그 만큼 좋은 추억거리를 하나 만들고 돌아와서 뿌듯했습니다. 이 날도 장모님댁에서 저녁과 단잠을 신세지고, 매형이 오산에서 집까지 데려다 주시는 수고를 해주셨습니다. 와이프에게 좋은 남편이 되는 것이 이런 호의에 보답하는 길이겠지요. 열심히 잘 사는 모습으로 보답해야겠습니다.

몸이 고단해질 정도로 바빴던 주말이 가고 새로운 한주가 시작됐네요. 이번 주 토요일 결혼식을 위해서라도 컨디션 조절을 잘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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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원훈련 2박3일 끌려가기 싫으시면 동원훈련이 끝난 동네로 이사를 가세요~



요즘 동원훈련 기간이죠? 학교에서 두 번 다녀올땐 학생이라고 당일치기 시켜주더니, 작년 부터 직장인이라고 2박3일이나 데려가더라구요. 정말 정말 지겨워 죽는 줄 알았습니다. ㅠ.ㅠ Kill zone 같은 미드를 보여주던지, Call of Duty 같은 게임을 시켜주라구요.

어쨋든, 그래서 저는 올해가 4년차니까 2박 3일 동원 훈련을 가야하는데, 제가 얼마전에 전입신고를 해서 색시랑 살고 있는 곳으로 주소지를 이전했습니다. 그랬더니 글쎄 이동네 동원 훈련이 끝났다고 6시간 교육만 받으러 오라는 통지서가 왔어요. 크하핫


결론은 2박 3일에서 6시간 교육으로 줄었다는거~ 나이수!!! 설마 6시간 동안 빡쎄게 굴리려는 건 아니겠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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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 나도 이제 DSLR 유저



색시한테 시원찮은 선물만 해줬는데 이 번엔 조금 제대로 선물을 사줬습니다. 중고로;;

캐논 400D


번들용 렌즈 EFS 18-55


Tamron 1750


400D야 신혼여행 잘 부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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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벗꽃놀이 다녀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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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너무 많아서 힘들었지만, 나름대로 재밌었네요.
날씨가 흐려서 이번 주 내로 꽃잎이 다 떨어질 것 같아요.
평일 저녁에 가면 사람이 그래도 좀 적을테니 한 번 가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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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보는 미드 - lie to 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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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이 암시하듯이 '거짓말'을 주제로 한 드라마 입니다. 위에 보이는 연구원(?)들은 사람들의 미세한 표정 및 몸짓으로 거짓말 인지 아닌지 판별 하는 사람들이고, 가운데 카리스마 풀풀 풍기는 아저씨가 대장입니다.

이마에 주름도 생기지 않고 우는 거짓 울음, 눈가에 주름이 생기지 않고 입만 웃고 있는 거짓 웃음, 거짓말 할 때는 질문에 대한 반응 속도가 평소보다 느리다는 거, 한쪽 어깨를 들어올리는 행위, 뒤로 물러나며 팔짱을 끼는 행위 등등~

중요한 건 상대방이 하는 말이 아니라 미세한 몸짓과 표정이더군요. 프리즌 브레이크 이후로 꾸준히 보게 되는 미드네요. 강추합니다! 지금은 시즌 8까지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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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Lie To Me

격조 있는 칼(나이프)질로 방울 토마토 먹기



아내가 어렸을 때 어느 나라 왕자(?)인지.. 누군지.. 격조 있는 집안의 친구에게 배운 칼질과 포크질을 저에게 전수해 주었습니다. 젓가락질만 어려운게 아니더군요. 나이프와 포크 놓는 위치, 방향, 잡는 법, 스프 떠 마시는 법, 포크 사용하는 법 등 @_@... 제대로 칼질 하려면 알아야 할 것들이 많았습니다.


일단 포크로 방울 토마토를 찍어 올 때 나이프로 받쳐서 튀지 않게 합니다. 그런 다음 반을 자를 때는 포크 정 중앙 사이로 나이프를 넣어서 가르고 나이프로 눌러서 포크를 빼냅니다. 여기서 먹어도 되지만 좀 더 칼질을 즐기려면 끄트머리 정리를 합니다. 포크로 찍고 나이프를 기울여서 끄트머리를 정리해 줍니다. 마지막으로 사진에는 나와있지 않은데 포크의 둥근 부분이 하늘을 향한 방향으로 하여 먹는 것이 올바른 포크 사용법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포크의 2/3 이상 입안에 넣으면 야만인 취급을 받는다고 하니.. 영국이나 프랑스에서 식사하실 때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한국에서도 혹시나 격조 있게 식사하고 싶으신 분들에게는 한 번 해보시길 추천해 드립니다. 나름대로 재밌습니다. 다음에는 스파게티 먹는 법을 배워봐야겠습니다.

격조있는 식사법을 배워서 프랑스의 그럴싸한 식당에서 격조있게 식사를 하고 노트르담드 파리 오리지널 버전을 감상하고 오는 꿈을 꿔 봅니다. 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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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드야 이번 겨울 잘~~ 놀았다!



거의 격주 마다 성우리조트로 스노우보드를 타러 다녔습니다. 가서 참한 색시도 만났고 난생 첨 해보는 스포츠도 즐기고 다른 동호회 활동도 살짝 맛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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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일요일 마다 보드를 타러 다녀왔는데 이젠 날씨도 많이 따뜻해져서 보드를 타기 힘들어보입니다. 다음 종목으로 원래 인라인을 생각했었는데 몸매를 다지기 위해 종목을 바꿔서 수영에 도전합니다. 수영도 첨 배워보는데 색시가 알아서 잘 갈쳐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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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보드, 수영

오바마 포스터 스타일~ 오바미콘



http://obamiconme.pastemagazine.com/

위에 가셔서 만드시면 됩니다. 사용법은.. 간단해서 설명이 필요 없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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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드 타고 왔어요



네이버 카페(피아노사랑)에서 알게된 친구가 보드 매니아라서 꼬드김에 넘어가 보드를 난생 첨으로 타보고 왔습니다. 에전에 친구들이랑 스키장가서 독학으로 스키 하루 타보고 온적은 있는데 그것도 오래 전 일이고 보드랑 스키는 또 많이 달라서 걱정을 많이 했는데 친구가 잘 챙겨줘서 어떻게든 내려올 순 있는 정도로 배우고 왔습니다.

8시부터 새벽 1시까지 탔습니다. 정말 재밌던데요. 이젠 거의 매주 가지 않을까 싶습니다. 월화수목금 일하고 금욜 저녁에 가서 금요일 야간 심야 토요일 야간 심야 일요일 귀가. 이런 패턴으로 타면 많이 탈 수 있겠더라구요. 문제는 돈인데.. 보드나 신발도 없고~ 보호구도 없고~ 옷도 없고~ ㅋㅋㅋ 뭐 좀 싸게 넘기실 거 없나요. 이번엔 친구가 다 알아서 준비해줘서 정말 편하게 타고 왔는데 담에 갈 땐 보호구라도 준비해서 가야겠습니다.

타보면서 느낀점은 보드는 정말 위험하다는 거. 그래서 보호구가 필수더군요. 스키 처음 탈 땐 아무것도 없이 타도 별로 아픈곳이 없었는데 보드는 엉덩이 보호구 없이 탔으면 엉덩이가 뽀개지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그리고 손목 보호구. 넘어질 때 손을 집으면 안 되는데 나도 모르게 손을 바닦에 꽝.. 짚으면... 그대로 손목이 나가버리기 쉽상이더군요. 어쨋든 이 두개는 꼭.. 착용하고 타야겠습니다. 그리고 나 때문이 아니라 다른 사람이 와서 들이받을 수도 있기 때문에 헬멧이나 기타 보호구들도 꼭 필요한 것 같습니다.

이것으로 또 하나의 취미가 생겼습니다.

큐브, 피아노, 보드

여친한테 차이고 나니... 세상이 더 넓어지는 것 같습니다. 어떻게든 외로움에서 벗어나려고 발버둥 치다보니 이렇게 되네요. 큐브나 피아노는 혼자하는거라 외로움을 순전히 집중력으로 이겨내는 방법이고, 보드도 역시 집중력이 필요하긴 한데 인간적인 유대관계 없이는 좀 힘든거라 자연스럽게 새로운 친구들도 생기더군요. 보드를 통해서 만나게 되는 새로운 사람들과 좋은 관계가 지속되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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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보드

아 드디어 집에 도착...



13시간이 넘는 비행 시간 동안 한 숨도 안 자고 논스탑 영화 시청을 했더니 상당히 피곤합니다. 다행히 서울에 도착하니까 저녁이네요. 오늘은 좀 일찍 자고 내일 스터디에 가야겠습니다. 도착해서 부모님 선물(어머니 화장품, 아버지 양주)을 드렸더니;; 뭐하러 돈을 썼냐고;;; -_-;; 역시.. 예상적중. 아버지야 그렇다지만 어머닌 좋으신듯 하니 일단 반은 성공. 회사 퇴근 후 집에 온 동생이 보자마자 하는 말 "살찐 거 같네?" 헐.. 찔 수 밖에.. ㅋㅋ 먹었던 걸 다 얘기 해주기가 귀찮아서 "맨날 고기 먹었다."라고 해주고 알라바마에서 사온 피칸 한 봉지로 동생 선물 끝~

오자마자 짐을 풀고 씻고 정신차려보니 어지러진 내 방, 스터디 준비, 담주까지 해야 할 회사일, 굳어버린 손을 풀어줄 키보드, 아.. 다시 돌아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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